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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원 “목포 문화재 지정 사업은 손혜원 아닌 내가 한 것”
2018년 9월 7일 전남 목포시 근대역사관 앞에서 열린 ‘2018 목포 문화재 야행 개막식’에 손혜원(오른쪽)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종식(가운데) 목포시장, 박지원(왼쪽) 민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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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손혜원 보좌관, 목포 문화재투어 주관사 전 대표였다
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보좌관이 과거 대표로 있던 업체가 지난해 목포 문화재 관광 사업의 주관사였던 것으로 16일 확인됐다. 중앙일보 취재 결과 목포시는 지난해 9월 7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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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포 지역구 박지원 “손혜원 투기 아니다”…이유 보니
전남 목포 문화재거리로 지정된 해안로에 위치한 창성장. 15일 SBS는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측근이 창성장을 매입했다고 보도했다. [연합뉴스] 전남 목포에 지역구를 두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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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년중앙]호랑이·수달 같은 위기의 동물, 국내 267종 있죠
매년 5월 22일은 유엔(UN)이 정한 ‘세계 생물다양성의 날’입니다. 지구에서 살아가는 생물종과 생태계, 유전자가 다양하게 보존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날이에요. 올해는 1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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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 중구, 25~26일 ‘2017 대구 근대路야행’ 개최
‘지붕없는 박물관’이라고 불리는 대구 중구는 이름에 걸맞게 수많은 문화유산들이 산재해 있다. 조선시대 도청인 경상감영, 청라언덕과 3‧1운동 만세길, 계산성당, 계산예가, 이상화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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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강송 관망대, 300년 묵은 고택 ‘숨겨진 비경’ 즐기세요
| 24일부터 내달 6일까지 여행주간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대표적인 국내 관광 활성화 사업인 여행주간이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된다. 올 가을 여행주간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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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2016 ‘대구야행, 근대路의 밤’ 문화체험 행사 8월 26일 개최
문화재청과 대구광역시가 후원하고 대구시 중구가 주최ㆍ주관하는 ‘2016 대구야행, 근대路의 밤’ 문화체험행사가 오는 8월 26일부터 8월 27일까지 양일간 근대골목 일원(경상감영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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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밤 즐기는 ‘달빛 담은 야행열차’ 달린다
야간 관광열차 ‘달빛 담은 야행열차’가 여름밤을 달린다. 야행열차는 문화재청이 운영하는 ‘문화재 야행’ 사업과 코레일관광개발의 기차 상품을 연계한 프로그램이다. 문화재가 몰려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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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창덕궁 달빛기행, 고궁 야간관람 확대”
나선화(67·사진) 문화재청장은 26일 열린 2016년 주요업무 설명회에서 “문화재 활용을 통한 전통가치 전승을 위해 지자체와 더욱 활발하게 협업하겠다”고 밝혔다. 또 나 청장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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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네이션 와이드] 토종 민물고기 지킴이 삼총사
어릴적 마을 냇가에서 멱을 감다보면 발가락을 간지럽히는 친구들이 많았다. 토종 민물고기-.그러나 지금은 그 흔했던 물고기들이 환경변화로 사라지고 있다.이를 안타깝게 생각하던 40대